적금·예금 계산기

이자소득세 15.4%를 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1년 = 12개월, 3년 = 36개월

만기 수령액 (세후)
…

만기에 받는 돈

상세 내역

원금 합계…
세전 이자…
이자소득세 15.4%…
세후 이자…
원금 대비 수익률…
만기 수령액…

적금 금리의 함정

연 4% 적금에 매달 100만원씩 1년을 넣어도 이자는 약 26만원입니다. 원금 1,200만원의 4%인 48만원이 아닙니다.

첫 달에 넣은 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1개월치만 받기 때문입니다. 적금의 실질 수익률은 표시 금리의 절반 남짓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금은 전액이 처음부터 예치되므로 표시 금리에 가깝습니다.

이자소득세 15.4%

이자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해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금우대나 비과세 상품(청년우대형, 농협·새마을금고 조합원 예탁금 등)은 세율이 다르므로 위에서 ‘비과세’를 선택하세요.

★ 단리와 복리, 적금은 대부분 단리입니다

은행 적금 상품의 대부분은 단리입니다. “연 4% 복리”라고 광고하는 적금은 드뭅니다.

적금에서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1년 만기 기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이자가 원금에 붙어 다시 이자를 낳을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3년·5년 상품이라면 따져볼 만합니다.

우대금리는 다 받기 어렵습니다

“최고 연 6%” 같은 문구는 우대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의 금리입니다. 기본금리는 2~3%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우대조건은 이렇습니다.

  • 급여이체 실적 (월 50만원 이상 등)
  • 카드 사용 실적 (월 30만원 이상)
  • 마케팅 수신 동의
  • 첫 거래 고객
  • 앱 가입·공과금 자동이체

가입 전에 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조건만 더한 금리로 계산해 보세요. 위 계산기에 기본금리만 넣어보면 현실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중도해지하면

만기 전에 깨면 약정금리가 아니라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됩니다. 보통 기본금리의 절반 이하, 심하면 0.1~0.5% 수준입니다.

급전이 필요하다면 해지보다 예금담보대출이 나을 수 있습니다. 예금을 담보로 보통 예금금리 + 1~1.5%로 빌릴 수 있어, 해지 손실보다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자보호는 1인당 5천만원

금융기관 한 곳당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됩니다. 한도를 넘는 돈은 여러 금융기관에 나누는 게 안전합니다.

저축은행·상호금융도 보호 대상이지만, 기관별로 따로 계산됩니다. 같은 저축은행의 여러 지점은 한 기관으로 봅니다.

복리는 월복리(적금)·연복리(예금) 기준입니다. 실제 상품은 단리인 경우가 많으니 가입 전 약관을 확인하세요. 이자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며 이 계산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 4% 적금인데 왜 이자가 4%가 안 되나요?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눠 넣기 때문입니다. 첫 달 납입금만 12개월치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치만 받습니다. 그래서 실질 수익률은 표시 금리의 절반 남짓이 됩니다. 이건 은행이 속이는 게 아니라 적금의 구조입니다.

단리와 복리 중 어느 쪽이 실제인가요?

국내 은행 적금·예금은 대부분 단리입니다. 복리 상품은 상대적으로 드물고 약관에 ‘월복리’ 같은 표현이 명시됩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단리로 계산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이자소득세를 안 낼 수도 있나요?

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 등 자격 요건), 청년우대형 상품, 새마을금고·신협 조합원 예탁금 (한도 내) 등은 비과세 또는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자격이 되는지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만기에 재예치하면 얼마나 유리한가요?

기간을 늘려 계산해 보시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다만 이 계산기는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이라고 가정합니다. 실제로는 재예치 시점의 금리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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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율·기준 확인일 2026-09-16 ·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