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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금리 비교

우대조건 없이 받는 기본금리로 줄 세웠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공시하는 2026년 10월 기준 금리입니다. 가입 시점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실제 금리는 해당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금융회사상품기본금리최고우대가입방법

★ 적금은 표시금리만큼 받지 못합니다

적금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입니다. 매달 넣는 돈마다 예치 기간이 다릅니다.

연 5% 12개월 적금에 매달 10만원씩 넣는다고 해봅시다. 첫 달에 넣은 10만원은 12개월 내내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10만원은 한 달치만 붙습니다. 그래서 원금 120만원에 대한 이자는 5%인 6만원이 아니라 약 3만 2천원, 실효수익률로 치면 2.7% 남짓입니다.

정기예금 3.5%와 적금 5%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같은 돈을 넣었을 때 적금 5%는 정기예금 2.7%와 비슷합니다. 적금은 ‘지금 목돈이 없어 모아가는’ 상품이고, 목돈이 있으면 정기예금이 유리합니다.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정액적립식은 매달 같은 금액을 넣습니다. 금리가 더 높은 대신 한 번 밀리면 우대 조건이 깨질 수 있습니다. 자유적립식은 금액을 마음대로 넣을 수 있지만 금리가 조금 낮고, 월 납입 한도가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대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 먼저 보세요

적금은 정기예금보다 우대조건이 깐깐한 편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월 30만원, 자동이체 건수 같은 것들이 붙습니다. 12개월 동안 한 달이라도 못 채우면 그 달은 우대에서 빠집니다. 이 표가 기본금리로 줄을 세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1인당 금융회사별 5천만원(원금+이자)까지 보호됩니다.

기본금리와 최고우대금리는 다릅니다

광고에 크게 붙는 숫자는 보통 최고우대금리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첫 거래, 마케팅 동의 같은 조건을 전부 채워야 나오는 값입니다. 하나라도 못 채우면 기본금리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표는 기본금리로 줄을 세웁니다. 우대금리는 옆에 따로 적었습니다. 우대조건을 실제로 채울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그 숫자를 보세요.

저축은행 금리가 높은 이유

저축은행은 은행보다 조달이 어려워 금리를 더 줍니다. 대신 예금자보호 한도가 1인당 5천만원 (원금+이자)입니다. 한 곳에 5천만원을 넘겨 넣으면 초과분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은행도 같은 5천만원 한도지만, 저축은행은 실제로 영업정지 사례가 있었습니다. 여러 곳에 나눠 넣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자는 얼마나 붙나

금리만 보면 감이 안 옵니다. 적금·예금 계산기에 금액과 기간을 넣으면 세금(15.4%)을 뗀 실수령 이자가 나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금융상품 한눈에) · 공시월 202610 · 은행·저축은행 판매 상품 · 이 사이트는 금융상품을 중개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