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소개

청약 넣기 전에 필요한 숫자 — 분양가 비교·경쟁률·당첨 가점·줍줍 시세차를 공공데이터로 매일 정리합니다.

누가 만드나요

오든이 혼자 운영합니다. 회사나 기관이 아니라 개인이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공공기관이 공개한 원자료를 직접 받아 가공하며, 외부에서 가공된 데이터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실명 대신 필명을 씁니다. 대신 숫자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전부 공개합니다 — 어떤 API에서 받았는지, 무엇을 빼고 계산했는지, 왜 그렇게 했는지를 아래와 각 페이지에 적어 둡니다. 누가 썼는지보다 어떻게 계산했는지가 검증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만들었나요

실거래가도 청약 공고도 유가도 금리도 이미 공개돼 있습니다. 문제는 공개된 형태로는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API는 시군구 코드와 연월을 넣어야 XML을 돌려주고, 거기엔 해제된 거래와 직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우리 동네 시세가 올랐나”를 알려면 그걸 받아서 걸러내고 묶어야 합니다. 청약홈은 공고마다 분양가를 알려 주지만, 그 값이 주변 신축 시세보다 높은지 낮은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그 과정을 매일 자동으로 돌려서, 답만 보여주려고 만들었습니다.

무엇에 집중하나요

청약을 넣을지 판단하는 데 필요한 숫자에 집중합니다. 분양가가 주변 신축 시세보다 높은지, 지난 청약은 몇 대 1이었고 몇 점에 당첨됐는지, 무순위(줍줍)는 당초 분양가와 지금 시세가 얼마나 다른지, 내 가점과 예치금으로 어디에 넣을 수 있는지입니다. LH·SH·GH 임대주택 공고도 한곳에 모읍니다. 실거래가·전월세 시세와 생활 계산기는 이 판단을 돕는 보조 자료로 둡니다.

어떤 데이터를 쓰나요

  • 아파트·오피스텔 매매·전월세 실거래가 — 국토교통부 공개 API. 전국 시군구 단위로 매일 갱신합니다.
  • 분양 공고·청약 경쟁률·당첨 가점·특별공급 신청 현황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개 API(공공데이터포털). 무순위·재공급·오피스텔 공고를 포함합니다.
  •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고시 —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에 올라온 지방자치단체 고시.
  • 공공임대 모집공고·예비입주자 대기현황·단지별 임대료 — 국토교통부 마이홈포털 공개 API(LH·SH·GH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청약홈.
  • 중개보수 요율·임대료 증액 상한 —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별표 1],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제7조의2 원문.
  • 주유소 판매가격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공개 API.
  • 예·적금과 대출 금리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급여·보험 요율 —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고용노동부 고시,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원문.
  • 지역 구분 — 행정표준코드관리시스템 법정동코드 전체자료.

어떻게 계산하나요

같은 원자료라도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가 쓰는 기준을 밝힙니다.

  •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을 씁니다. 평균은 대형 평형 몇 건에 끌려다닙니다.
  • 변동률은 한 단계 아래 지역을 묶어 거래건수로 가중 평균합니다. 상위 단위를 통째로 비교하면 ‘그달에 어디가 많이 팔렸나’가 숫자를 만듭니다. 실제로 어떤 달 전국 변동률이 −9.7%로 계산됐는데, 수도권 거래 비중이 53.4%에서 48.9%로 줄어든 탓이었고 제대로 묶어 내니 −1.9%였습니다.
  • 직거래와 토지임대부는 시세 통계에서 뺍니다. 직거래에는 증여성 저가거래가 섞여 전국 중앙값을 끌어내립니다. 해제된 거래도 뺍니다.
  • 전세가율은 신규 계약만 씁니다. 갱신 계약은 갱신청구권 상한이 걸려 시세가 아닙니다.
  • 시군구 변동률은 3개월 창이 기본입니다. 한 달 표본으로는 수십 건뿐이라 숫자가 흔들립니다.
  • 거래량은 신고 기한이 지난 달끼리만 비교합니다. 최근 달은 아직 덜 들어옵니다.

어떻게 검증하나요

매일 정해진 시각에 수집·검증·발행이 자동으로 돕니다. 사람이 손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 수집이 중간에 끊기면 빈 결과로 덮어쓰지 않고 멈춥니다. 받은 달만 교체하고, 이미 가진 과거 데이터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 발행 전에 원자료가 급감했는지, 페이지 수가 급감했는지 검사합니다. 걸리면 그날 발행을 건너뜁니다. 깨진 화면을 올리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발행 뒤에 실제 주소를 다시 받아 화면이 정상인지 확인합니다.

하지 않는 것

추정으로 채운 값을 넣지 않습니다. 모든 숫자는 출처와 확인일자를 적어 두고, API가 실패하면 빈칸으로 둡니다. 샘플이나 더미 데이터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표본이 얇으면 숫자를 비웁니다. 근거가 부족한 변동률은 순위에 올리지 않습니다.

특정 상품이나 지역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금리 비교에서도 기본금리로 줄을 세우고 우대금리는 따로 적습니다. 광고로 순위를 바꾸지 않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제공하는 숫자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입력값은 브라우저를 떠나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넣은 급여·대출 정보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문의

문의: oden260426@gmail.com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알려주세요. 계산 기준을 다시 확인하고, 틀렸으면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적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