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실거래가

실제로 계약이 체결되고 신고된 가격입니다. 호가와 다릅니다.

실거래가란

실제로 계약이 체결되고 관청에 신고된 가격입니다.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해야 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공개합니다.

호가·공시가격과의 차이

  • 호가 — 파는 쪽이 부르는 값입니다. 네이버부동산이나 중개업소에 걸린 매물 가격이 여기 해당합니다. 실제로 그 가격에 팔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실거래가 — 실제로 돈이 오간 가격입니다. 다만 과거 가격입니다. 거래가 뜸한 단지는 몇 달 전 가격일 수 있습니다.
  • 공시가격 — 정부가 세금을 매기려고 정한 가격입니다. 보통 시세보다 낮습니다. 재산세·종부세·건강보험료 산정에 쓰입니다.

셋은 용도가 다릅니다. 협상할 때는 실거래가, 매물을 찾을 때는 호가, 세금을 볼 때는 공시가격입니다.

★ 실거래가를 볼 때 주의할 점

당월 데이터는 항상 덜 차 있습니다. 신고 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이라, 이번 달 거래는 다음 달 말까지 계속 들어옵니다. 당월만 보고 “거래가 급감했다”고 읽으면 틀립니다.

직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전체의 약 7.5%가 중개업소를 거치지 않은 직거래인데, 가족·특수관계인 간 거래가 많아 시세보다 크게 낮거나 높습니다. 시세를 볼 때는 빼야 합니다.

해제된 거래가 있습니다. 계약했다가 취소된 건은 해제 신고가 들어옵니다. 신고가를 찍었다가 해제되는 경우가 있어, 해제 건을 거르지 않으면 시세가 부풀려집니다.

이 사이트는 직거래·토지임대부·해제 건을 시세 통계에서 제외하고, 당월은 기준월로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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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은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은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