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어
LTV
집값 대비, 소득 대비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를 정하는 기준입니다.
세 가지 규제
- LTV(주택담보인정비율) — 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비율. LTV 70%면 10억 집에 7억까지입니다.
- DTI(총부채상환비율) —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비율.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연소득 대비 모든 빚의 원리금 비율. 신용대출·카드론·학자금까지 전부 포함합니다.
★ 실제로는 DSR이 발목을 잡습니다
LTV만 보고 “10억 집에 7억 대출 가능”이라고 계산하면 틀립니다. 세 가지를 다 만족해야 하고, 보통 DSR이 가장 빡빡합니다.
연소득 6천만원에 DSR 40%면 연간 원리금이 2,400만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금리 4%·30년 원리금균등이면 대출 가능액은 약 4억 2천입니다. LTV로는 7억이 나와도 DSR 때문에 4억대에서 막힙니다.
게다가 기존 신용대출이 있으면 그 원리금도 DSR에 들어가 한도가 더 줄어듭니다.
내 한도를 가늠하는 법
순서는 이렇습니다.
- 연소득 × DSR 한도 = 연간 상환 가능액
-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뺀다
- 남은 금액으로 감당 가능한 대출 원금을 역산한다
- 그 금액과 (집값 × LTV) 중 작은 쪽이 실제 한도
대출이자 계산기에서 금리와 기간을 바꿔가며 월 상환액을 확인하면 DSR에 걸리는 지점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LTV·DSR 규제 비율은 지역(규제지역 여부), 주택 수, 생애최초 여부, 대출 종류에 따라 다르고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실제 한도는 금융기관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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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은 일반적인 기준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사안은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09-16.